‘아바타3’ 재촬영 필요해…개봉일 밀리나? [할리웃통신]

이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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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오후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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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3’ 재촬영 필요해…개봉일 밀리나?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영화 ‘아바타3’가 재촬영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외신 연예 매체 더 디렉트는 23일(현지 시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3’가 후반 작업에 돌입했지만 추가 촬영이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아바타’ 시리즈는 5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시즌3는 오는 2024년 12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바타3’는 지난 2022년 12월에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이 후반 작업을 하고 있을 때 촬영을 시작해 현재는 크랭크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얼마 전 ‘아바타’ 배우 시고니 위버가 한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마 1월에 몇 가지 재촬영 작업을 하게 될 것 같다”라며 “완전히 새로운 장면을 촬영할 것 같진 않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고니 위버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항상 많은 컷을 갖고 싶어 한다”라며 “우리가 뭘 할지는 짐작조차 할 수 없지만, 아마도 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몇몇 장면을 다시 촬영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는 동료 배우인 조 샐다나가 말한 것과는 상충된다. 조 샐다나는 앞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올 여름에 ‘아바타3’를 마무리하려고 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팬들은 ‘아바타3’가 개봉까지 불과 11개월 앞두고 1월에 재촬영이 진행되면 개봉일이 미뤄지는 것이 아니나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아바타3’가 시각효과(VFX)에 의존하는 영화라 편집 작업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야 되기 때문.

한편, 열대우림부터 북극, 사막, 바다까지 다양한 배경으로 여러 종의 생물과 다채로운 문화를 선보일 전망인 ‘아바타3’는 오는 2024년 12월 20일에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예은 기자 yelight0928@naver.com / 사진= 영화 ‘아바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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